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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소설 실습

    문예창작과 과목중 단편소설실습 수업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단편소설 쓰기에 도전해 봅시다.

    (새롭게 배울 수업 내용이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단편소설의 기원

    1.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세프반테스 [돈키호테] (1605년): 최초의 소설
    - 1915년 최남선의 번역으로 최초로 한국에 소개
    이광수 [무정] (1997년, 매일신보): 한국 최초의 소설

    루카치의 소설의 특징 정의: 전형성, 세계사적인 인식, 총체성
    장편 소설을 평가하고 분석 하는 개념으로 사용 된다.
    이런 식의 분석의 틀이 단편 소설의 비평에도 적용되는 문제점이 있다.

    장편과 단편을 구분 짓는 명확한 이론적 틀은 없다. 하지만 단편소설 만의 특징들, 그리고 그런 단편소설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무엇에 기반해서 쓰여지고 읽히고 어떤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가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2. 윌리엄 W. 제이콥스 (영국, 1863~1943)의 '원숭이 발'
    줄거리 보기: https://namu.wiki/w/원숭이%20손

    이 작품 시대의 특징인 인과관계가 명백한 서사관계가 잘 드러난다.
    주인공들의 내면의 갈등이나 캐릭터로서의 복잡성을 알 수는 없지만 주인공들은 역할에 충실하다.
    이 소설은 플롯이 아주 우세한 소설이다.

    3. 조반니 보카치오 (이탈리아, 1313~1375)의 '데카메론'(1353)에서 '다섯 번째 날 아홉 번째 이야기'

    귀족 부인의 아픈 아들은 페데리고의 매를 보는 소원을 갖고 있었다. 귀족 부인은 아들의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페데리고를 찾아왔고, 이것을 모르는 페데리고는 그 귀족부인에게 바로 그 매를 요리해서 대접했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도 인과관계가 분명히 드러나는 방식으로 쓰여졌다. 이런 방식은 그 당시의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이야기 구성방식이였고, 독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잘 받아들이고, 감동도 잘 받았다. 그래서 이런 플룻 중심의 이야기 방식이 성행했다.

    이렇게 초기 단편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플롯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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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왕 너무좋아

    나의 왕, 너무 좋아 [일곱살 창작 찬양곡 poster="http://www.pubpy.com/wp-content/uploads/sites/2/2017/09/나의-왕-너무좋아-by-경하영-758x426.png"] by 경하영

    나의 왕, 너무 좋아 [창작 찬양곡 poster="http://www.pubpy.com/wp-content/uploads/sites/2/2017/09/나의-왕-너무좋아-by-경하영-758x426.png"] by 캄보디아 MK경하영

    나의 왕, 너무 좋아 [일곱살 창작 찬양곡] by 경하영

    나의 왕, 너무 좋아 [창작 찬양곡] by 캄보디아 MK경하영

    나의 왕 하나님이시여, 나의 왕 하나님이시여

    나의 왕을 위해 생명 내주리

    하나님 너무 좋아, 하나님 너무 좋아

    나의 왕 내 생명 내주리

    나의 왕,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랑해요 너무 좋아

    하나님 감사해요, 너무 좋아

    우리 하나님 최고야, 우리 하나님 최고야

    열심을 다해 섬기자

    우리가 섬기는 분 누구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by 경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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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쉽게 쓰는 방법 (생활글)

    문예창작과 수업 과목 중 임헌영 교수의 수필쉽게쓰기 강의를 요약했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수필 쓰기에 도전해 봅시다.

    (새롭게 배울 수업 내용이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수필이란

    개인이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써 나가야 할 여러 종류의 글, 즉 수필은 생활글의 총칭이다.

    1. 수필이란 문학장르에서 시, 소설, 희곡문학, 비평문학 이외의 모든 글의 총칭.
    (자기소개서, 각종 보고서, 각종 감상문, 일기, 서간문, 기행, 각종 수기나 기록 혹은 실록, 회상록이나 자서전 혹은 전기, 스피치, 대화술, 광고문 등도 생활글의 영역)

    2.누구나 자기 삶의 기록자이다.

    3. 누구나 미학적인 충족을 지향한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저는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답니다."
    - 김현태,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4. 아름다운 것은 진솔한 것이다. 문학의 기본은 진솔성이다. 진솔성은 미학을 담보해낸다.

    5. 진솔은 기교를 필요로 한다.
    "선생님, 저는 거짓말도 하기 싫고, 얻어맞기도 싫어요. 그러면 어떻게 말해야 하지요?"
    "그래, 그럼 이렇게 하려무나, 우와! 이 아이는 정말! 이걸 보세요! 얼마나..... 아이구! 하하! 허허허허 헛, 허허허!"
    - 루쉰, [헛, 허허허허!]

    6. 진실과 감성의 갈등
    인간은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과 같이 무수한 사람을 죽이고 노예로 삼은 사람을 공경하거나 영웅시 한다. 그러나 천연두로 부터 무수한 생명을 구해준 "종두를 발명한 제너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
    루쉰, [나폴레옹과 제너]
    나쁜놈은 나쁜놈으로 좋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7. 문학은 설교가 아니다.
    수필은 사적인 체험의 기록이기에 자칫하면 설교자가 되려는 유혹에 빠진다.

    8. 인물학이란 진실을 보는 눈이다. 진솔성과 미학은 설득과 감동의 원천이다.

    출처: 임헌영 교수의 생활글과 현대인 강의

  • 폭우 속에 비 피해를 입었습니다.

    며칠전 내린 폭우로 천정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금은 복구 되어 정상 영업 중입니다.
    소식을 듣는 저도 마음이 편치 않은데
    정선교사님은 어떠실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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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둥이 딸과 함께 가는 여행기 – 담양편

    프놈펜에서 밤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마중 나온 딸아이를 보니 모든 피로가 사라진다. 귀한 우리 늦둥이…

    이튿날 부녀는 아이스크림 한통을 가볍게 비우고,

     

    우리는 단양으로 여행하기로 했다.

     클리은 클랑나ㅎ (너무 배가 고프다) 탄천 휴게소에 들렸다.

     경건한 마음으로 짜장과 돈까스를 마주하고,

     먹방에도 용감하게 도전해 본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 수학여행 포즈! 사진찍기.

     

    테슬라는 전기로 달리고, 내 딸은 아이스크림으로 달린다. (연비가 너무 안좋다. ㅠㅠ)

     

    “여보” 

    “왜요?”

    “그냥~”

     

    드디어 고추장민속마을 도착 

    “뭐 볼게 있나 볼까나?”

     

    제 아무리 보석 같은 풍경이 눈앞에 있어도

     내 눈엔 내가 사랑하는 가족만 어른거린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 마오~~

     

    엇 껌랑 하으이 (힘이 없다) 쉼이 필요해!

    집집 마다 꼭 있는 이런 옛날 아빠 엄마 사진도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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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

    15

    2년전 캄보디아에 왔다.

    이국적 풍경과 사람들

    거리를 점거한 오토바이와 노점 상인들 그리고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들…

    그렇게 프놈펜의 모습이 익숙해져 갈때쯤

    한인 한분이 말했다.

    “근처에 TK애비뉴에서 산책 해보세요”

    “TK 애비뉴요?”

    “네, 아직 안가보셨어요?”

    “???”

    백문이 불여일견

    우리 가족은 스마트폰 맵을 켜고 TK 애비뉴를 찾아갔다.

    도착 하자 마자 “우와 캄보디아에 이런 곳이 있었단 말이야?” 하고 감탄 했다.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른 지금 캄보디아엔 TK 애비뉴보다 더 세련된 도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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