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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일요일 근로자 만난다

내년도 최저임금에 영향 미칠 것으로 업계 우려

이달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훈센 총리가 전국의 의류, 신발 제조업 근로자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함이라고 발표됐으나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7월29일)을 앞둔 정치적인 행보로 보고 있다.

파이시판 내각평의회(관방부) 대변인은 총선과 선거와 무관하다고 부인했지만, 지난 6월 유출된 작년 집권 인민당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농민과 사업가들이 인민당을 지지한 반면 근로자들은 야당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시판 대변인은 “애로사항과 고충을 직접 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정이 허락하는 한 매주 일요일 공장별로 근로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을 직접 찾아갈지 아니면 일정한 장소에 불러 만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총리가 집단으로 국민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7월 10일 정치평론가 켐레이가 대낮에 살해된 후 10일이 지난 7월 21일부터 바탐방주를 시작으로 24개주를 순회한 바 있다. 지방을 방문할 때 공무원과 군인 외에 빠지지 않고 관내의 가장 큰 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만났다.<사진> 그 결과 시장 상인들이 갖고 있던 가장 큰 불만이었던 국영 시장의 임대 기간이 무기한 연장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총리의 근로자 접촉이 내년도 최저임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제공: 캄푸치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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