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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딸과 함께 가는 여행기 – 담양편

프놈펜에서 밤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마중 나온 딸아이를 보니 모든 피로가 사라진다. 귀한 우리 늦둥이…

이튿날 부녀는 아이스크림 한통을 가볍게 비우고,

 

우리는 단양으로 여행하기로 했다.

 클리은 클랑나ㅎ (너무 배가 고프다) 탄천 휴게소에 들렸다.

 경건한 마음으로 짜장과 돈까스를 마주하고,

 먹방에도 용감하게 도전해 본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 수학여행 포즈! 사진찍기.

 

테슬라는 전기로 달리고, 내 딸은 아이스크림으로 달린다. (연비가 너무 안좋다. ㅠㅠ)

 

“여보” 

“왜요?”

“그냥~”

 

드디어 고추장민속마을 도착 

“뭐 볼게 있나 볼까나?”

 

제 아무리 보석 같은 풍경이 눈앞에 있어도

 내 눈엔 내가 사랑하는 가족만 어른거린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 마오~~

 

엇 껌랑 하으이 (힘이 없다) 쉼이 필요해!

집집 마다 꼭 있는 이런 옛날 아빠 엄마 사진도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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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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